[크립토 투자의길 #17] 복리, 단리
투자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되는 것
복리의 개념
많은 돈을 벌고 싶으면 복리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투자의 대가들은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복리는 대체 무엇일까?
1. 단리란?
일반적으로 우리가 드는 적금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즉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다는 거다
월이율 2%, 2년을 적금을 든다고 해보자
2년 후 받을 금액은
= 원금 * 연이율 * 개월수(2년)가 될 것이다
ex) 2천만 원, 월이율 2%, 2년(24개월) 단리적금
2천만원 + 2천만원 * 0.02 * 24 = 29,600,000원을 받는다
(물론 세금은 무시하고 계산한 것이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느끼고 있는 부분이기에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러면 성공한 투자자들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복리는 무엇일까?
2. 복리란?
복리는 원금과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
예를 들어 복리 적금을 든다고 쳐보자
그러면 이자가 나오지 않는가
첫 번째 이자를 받을 때는 원금에 대한 이자가 붙는다
두 번째부터는 원금+이자에 대한 이자가 붙는다
세 번째는 원금+이자+이자에 대한 이자가 붙는다
즉, 제곱근이다는 거다
위와 같은 예시를 들어보면
ex) 2천만 원, 월이율 2%, 2년(24개월) 복리적금
2천만원 * 1.02 ^ 24 = 32,168,744원을 받는다
즉, 단리로 받을 경우 29,600,000원이고
복리로 받을 경우 32,168,744원으로
2,568,744원을 더 받는 걸 알 수 있다
이래서 복리의 마술이라 불리는 이유이다
그럼 모든 사람이 복리를 적용해서 돈을 벌면 되지
왜 돈을 버는 사람이 적은가?라고 묻는다면
사람들 중에 복리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10%도 안된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것보다 내 생각은 어떻게 복리를 적용시킬지
복리를 적용시킬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게 맞는 거 같다
나도 찾질 못했으니깐....
정확히 말하면 투자하고 있는 코인 중
스테이킹을 하면서 개수를 늘리고 있는 것이 있다
1일 단위로 클레임 후 재 스테이킹하는 방식으로
복리를 적용시키고 있지만
코인 가격이 올라야 효과적일 거 아닌가.....
그래도 불장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ING
온갖 부정적인 것을 무시하고 견디다 보면
분명히 결실을 맺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한다
요즘 투자를 진행하면서 사람은 부정적 상황, 두려운 상황 등에
쉽게 물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다음에 자세히 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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