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역사문화공원 가족, 연인이 즐길 수 있는 공원,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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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에 새로 오픈한
철원역사문화공원
우연히 지나다 방문한 곳
1. 철원역사문화공원 전경
새로 오픈한 곳인지 깨끗하다
아직 표값을 받지 않고 건물만 새워져있다
지금가면 공짜로 즐길 수 있다
입구에서는 인력거를 빌려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약간 옛날 시장 저작거리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동네 사람들이 와서
특산품을 팔고 있다
2. 즐길거리
현재는 무료로 경성시대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옛날 은행
차랑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옛날 학교 내부 모습을 볼 수 있다
예전 의원의 모습
야인시대에서 많이 보던 모습 ?!
옛날 우체국
옛날 여관
3. 모노레일
모노레일은 내부 철원역 구간에서
탈 수 있지만
당일 매진이었다 ㅠ
사람도 적은데 매진이면 일찍 가야하나 싶었다
모노레일 모습
소이산 한번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4.철원역사문화 전시관
내부에 역사 박물관이 있고
한 작가의 전시도 이루어지고 있어
나름 볼거리가 구성되어 있다
철원에 방문할 일 있으면
한번쯤 계획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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