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15-1 세상의 모든 리뷰] 군산 선제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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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리의 아침
매년 연말에 떠나는 여행
이번에는 글램핑이 아닌 펜션 그것도
독채다!!!
애기들이 있어서 선택한 그 곳
선제리의 아침
첫 인상은 시골이네?
한옥이다?
좋네?
우선 숙소 구경을 해본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따뜻하다
여기에 좋은 점은 우리밖에 안쓴다는 점이다!!
몇일 전에 눈이 와서 운치까지!!
한쪽편에는 별채로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평소에 고기 궈먹고 싶었던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서 설랬다
안쪽에는
분위기를 책임질 난로에
노래방 기구까지!!
이번 여행은 기대가 된다
후속 이야기는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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