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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1

[내돈내산$8 - 세상의 모든 리뷰] 문래의 맛집 '몽밀' / 새로 찾은 카페 '모키 문래' 오랜만에 평화로운 아침에 눈을 뜨고 먹을 것을 찾는 우리 브런치를 고른 뒤 분주히 씻고 준비 완료! 그리고 당당히 브런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브런치 집이 11:30분부터 영업을.... 미안 시간을 확인 못했다.....;;;; 주변 다른 브런치 집을 폭풍 검색... 했지만 역시나 지금 시간에 문연곳은 없었다 그러다 어짜피 점심시간까지 기다리는 거 오랜만에 가자! 그래서 문래동을 향해 슬금슬금 걸어갔다 여친의 최애 식당 몽밀을 가기 위해서 근처 카페에서 아아 한잔을 하며 오랜만에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담소를 나누었다 1. 몽밀 예전에 갔을 땐 언제나 웨이팅이 길었다 한번은 너무 늦게 가서 아예 못들어간 적도.... 그래서 11:00부터 대기자 명단을 작성하고 11:20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길래 카페에.. [내돈내산 여행, 맛집] 202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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