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4 - JEJU] 22.06 4박 5일 깔짝 제주도민으로 살아가기 (2일 차, 제주맛집)
제주 with family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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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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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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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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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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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6월 4박 5일의 여름휴가 - 2일
1. 모닝 맛투어 "수우동"
2일차 눈 뜨자마자 찾은 곳은
수우동
여길 가기 위해 숙소도 근처로 찾았다는 풍문이????
어플, 전화로 예약이 불가, 직접 방문하여 대기자 명단을 작성해야 한다.
영업시간 10:30 ~ 17:00 으로 10:30 입장으로 대기자 명단 작성 완료!
대기하는 동안 예약해둔 요가원을 방문하여 맛투어를 위한 몸을 풀어준다.
요가원 "푸르매가 살고 있는 곳"
요가 선생님의 가정집을 방문하여 요가 강습을 받았든데.....
집이 너무 좋았다 ㅠㅠ 부러워
아침 요가 한번에 ..... 체력이 방정 .....
체력 보충을 위해 수우동으로 향하는 우리^^
와 뷰 맛집 b
이런 뷰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맛없을게 있을까? (살고싶다ㅠㅠ)
졸깃한 면발에 간장에 달콤한 육수 + 튀긴 어묵 + 튀긴 계란 + 고로케
잘 먹었습니다^^
* 내돈내산
2. 소화를 위한 등산(금악오름)
너무 맛있는 우동을 먹어서 그런지 과식...
불편한 배를 이끌고 간 곳은 금오름(금악오름)
ㅋ.ㅋ 오늘 날씨보소... ㅋ.ㅋ
완전 미스트 뿌려서 피부 좋아지는 줄
진심 좋은데 날아갈까 무서웠다 ㅡㅡ;;
사람들 많고 핫플을 찾아다니는 거보단 이렇게 사람도 없고 한적한 곳을 찾아 힐링 여행을 다니니 제주도에 살고 싶다.
숙소 근처 고양이 가족사진 찰칵!!!
3. 저녁 칵테일바
알찬 하루를 보내고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 술 alcohol "
숙소 근처에 산책하다 분위기 좋은 바를 발견
지체없이 향했다.
동행in협재라는 게스트하우스 밑에 위치한 "더송"
들어가니 게스트하우스에 숙박 중인 손님들이 서로 파티중이었다.
우리는 한쪽에 조용히 앉아 주문을 했다.
오늘 하루 제주 도민이 되서 제주도를 한껏 만끽한 것 같아서 힐링되는 하루였다.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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